안티스케일로 규조토 여과기의 투명도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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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조토 여과기를 사용하는 수영장에 규조토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1분만 지나면 희석되어 버려서 고객은 느끼지 못합니다

사설수영장보다 공공기관의 수영장이 규조토 여과방식을 조금더 많이 적용하며, 신규로 적용하기도 하는데,

여과기 제조 업체는 50m까지 선명한 투명도를 강조합니다만 기술적 이론과 현실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규조토여과 방식은 응집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장점이면서 약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규조토여과방식과 안티스케일의 응집효과가 만난다면 그 즉시 새로운 수영장이 될 것입니다.

 

세월호 사고를 보면서 안타까웠던 점은

한국의 교육 중에 체육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여 수영을 가르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또 일본이지만 일본의 유치원, 초등, 중고등학교의 90%에 수영장이 있어서 모든 학생은 준 수영선수랍니다.

자전거와 수영은 반듯이 할 수 있어야 한다가 저의 주관입니다

그래서 7세 아들을 사회체육센터에 등록하였는데 염소부작용으로 비염이 발생하여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수질관리, 이제는 달라져야하지 않겠습니까.